비록 삼성의 반도체 부문에서 실적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는 수많은 삼성의 사업중 일개 분야이고,
모든 부분에서 기초체력이 뒷 받침되는 환경에서의 실적일 뿐~
어디에도 통신 분야에서 활동했다는 증거는 없다
만일 그가 삼성에서 독보적인 일부분 칩이었다면 정년퇴직?물러나 있던 상황에서,,,환갑을 훨 지나
운 좋게 대어를 낚은 것인가?아닐것이라
믿고 싶다~이게 젊은 케이티 지향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젊은 케이티를 향하고. 헌신적 사고를 갖기위해선. 타기업에서 정년으로 물러난 사람을. 왜 케이티는 앞뒤문 다 열어제끼고 받아
둘였는지,,,아무리 주인없는 기업으로 표류 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낡은 사고가 될 수도 있는. 통신분야 검증도 안된 인물을 거대한 공익성 통신그룹을 백지로 위임할 수 있을까?
이해할 수있는가?
요즘에 여론화 되고 있는 모피아 해피아,,,,삼피아 인가?
통신업체와 통신업체에 기기를 제조하여 납품하는 기업의 중역진을 앉힌경우....그럼 엘지와 팬택과 그외 기기업체는
어떤 불이익이 발생할 것인지 상식선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케이티 임직원 여러분의 힘이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