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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
[성명] 차상균 사외이사 재선임에 반대한다.
관리자
2016.03.26
798
95
케이티우리사주 조합장 선거일기 둘째 날
관리자
2016.03.05
930
94
케이티우리사주 조합장 선거일기 첫 날
관리자
2016.03.04
946
93
[보도자료] KT의 집요한 공익제보자 보복을 중단해야 (KT의 징계사유 주장 반박)
관리자
2016.02.29
620
92
[참여연대] 공익제보자 이해관 씨에 대한 징계 중단 공문
관리자
2016.02.27
548
91
[공지] KT새노조·참여연대의 고발로 KT 과징금 3190만원 부과
관리자
2016.02.05
566
90
(성명) ‘제주 세계7대 경관 국제전화 사기극’ 공익제보자에 대한 kt의 사과와 원직복직을 촉구한다.
관리자
2016.01.29
582
89
[공지] KT새노조 3기 위원장 당선 공고
관리자1
2016.01.18
1188
88
[성명서] 황창규 회장 조속히 거취를 밝혀라!
관리자
2015.10.15
1247
87
[성명서]고가의 편리한 작업차량을 방치하고, 사다리와 삽을 이용한 작업지시를 해명하라!
관리자
2015.06.24
1732
86
[성명서] KT의 끊이지 않는 노동인권 탄압을 규탄한다!
관리자
2015.06.16
1667
85
[공지]kt새노조 긴급 조합원 총회 공고
관리자
2015.04.13
1853
84
[공지] kt새노조 총회 소집 공고
관리자1
2015.03.16
1555
83
[공지] kt구노조 탈퇴 방법
관리자
2015.02.27
1732
82
[성명서] KT제1노조의 어용적 임금피크제 밀실 합의를 규탄한다!
관리자
2015.02.25
2380
81
[공지] kt 노동자들의 삶의 이야기, 영화 '산다' 가 2월 2일 참여연대에서 상영됩니다
관리자
2015.01.20
986
80
[공지] 2015년 kt새노조 신년회 개최
관리자1
2015.01.13
1117
79
[성명] 14년 무분규 교섭타결에 대한 kt새노조 입장
관리자
2014.09.29
1985
78
[논평] 황창규 회장 스스로가 초래한 경영 난맥
관리자
2014.04.30
3297
77
[성명서] 잔인한 선택을 강요한 황창규 회장은 kt노동자들에게 사과하라!
관리자
2014.04.2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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