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노조 하시는 분들의 소원이 이석채 회장 퇴진이라고 한다던데...
IF.......(만약)....일어날 확률이 없는 그 일이 일어난다면.....
과연 언론에서 계속적으로 떠들었던 이슈들에 대해 (PD수첩,7대경관,노동부특검등) 외부나 내부사람들이 없었던일로 할까??
그리고...새노조 하시는분들이 이젠 끝났다 하고 모든걸 접고....KT를 위해서 열심히 뛸까??
목표가 사라졌으니....존재의 이유가 없어질듯 한데요....과연 그럴까요???
아마 또 다른 이슈를 만들어 쟁점화 하려고 노력할듯 한데요...
외부세력 연계로 재미를 봤으니까....
그런 방법을 또 사용하지 않을런지.....
KT 3만명중에 거의 대다수 사람들은 합리적이면서, 회사와 가정을 위해 열심히 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조금 자중해주시죠....주가좀 올라가게.....
회사 주가 떨어진것 책임은진짜 누구에게 있일까요..
정답: 자기회사이면서도 남인양 헐뜯고 다니는 사람들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