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터지는데 어떻게 팝니까!"…KT LTE 판매점 '찬밥신세'
뉴스1 제공 2012.04.03 10:09
뉴스1 제공 2012.04.03 10:09
2012.04.04 02:52
2012.04.04 03:23
이 싸이트는 경쟁사 직원이 보는 싸이트 아니잖아요? 왜 kt 내부 직원들 소통하는 싸이트에 들어와서 경쟁사 운운하셔요. 그럴 시간 있으시면 경쟁사 싸이트에 접속해서 kt가 최고라는 글이나 올리셔요 경쟁 운운하며 소통을 가로막기 때문에 kt가 오늘날 이렇게 어려워진 겁니다. 정신차리셔요
2012.04.05 19:53
두 분 다 마음 푸세요~ 다들 회사 사랑하는 분들 같은데...
여기 홈페이지에는 주로 kt직원들이 들어와서 보는 곳 아닙니까?
글 올린 분은 위 기사 보면서 더 열심히 일하자는 것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몇달간 밤낮없이 고생한 네트직원들이 보면 마음 상할 수도 있는 거겠죠.
근데, 최근 경쟁사 놈들이 판매점들에게 위 기사 논리로 우리회사를 까고 있는 건 사실이에요~
LTE 분명 되는데... KT는 와이브로가 4G라느니, 전국망 될려면 멀었다느니... 나쁜 놈들~
2012.04.05 21:11
NEW1은 도대체 뭐하는 곳이지?
더군다나 인턴 기자?
근데 사진은 본 기사와는 상관이 없어?
머 어쩌자는건데?
2012.04.13 01:06
경쟁사 언론플레이를 그래로 인용해서 뭘 얻습니까..
정말이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요 ..
회사가 어떻게든 하려고 하는데 다리는 걸지 맙시다 .
지금 현장에서는 어떻게든 하루라도 개통하려고 혼심을 다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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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정말 어이가 없어서 물어봅니다. 회사주력인 서비스를 위해 네트워크에서 얼마나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지 아시나요? 경쟁사에 유리한 기사를 여기다 퍼나르는 못된 심보는 어디서 배우셨는지.... 지도자가 맘에 안든다고 한식구들 공격하기 바쁜 분들의 노력에 기가 찹니다. 내가 다니는 회사. 제발 손가락질 그만 받게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