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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완전 3류 회사 됐네

이석채퇴진 2012.06.02 08:32 조회 수 : 4286

LG U+ 강세 여전, KT는 아직...
LTE발 번호이동 시장구도 큰 변화 없어...6월 큰 변수들 주목
2012년 06월 01일 (금)김문기 기자  kmg@ittoday.co.kr

LG유플러스의 강세가 여전하다. 5월에도 번호이동시장서 강세를 나타냈다. LTE 열풍이 아직도 계속되는 모습이다. 반면 KT는 여전히 가입자 유치에 맥을 못추고 있다.

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 5월 이동전화 번호이동자 수는 총 112만5260명이다. 4월 108만8877명 보다 더 높은 수치다. 그만큼 이통사들의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했다는 증거다.


LG유플러스는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월 21만1788명을 타 이통사에 뺏겼지만 27만1343명을 유치해 5만9555명이 늘어났다. 비결은 LTE다. 타사보다 빠른 전국망 구축에 이어 6월에는 멀티캐리어 기술을 상용화한다. LG유플러스의 이미지를 LTE 시장서 쇄신시키겠다는 전략도 먹히고 있다.




반면, KT는 여전히 타 이통사에 가입자를 넘겨주고 있다. 그나마 4월보다는 줄어든 수치다. 5월 전국망 구축을 완료했기 때문에 6월에는 어떤 면모를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KT는 타 이통사에게 32만4945명을 넘겨주고 27만1491명의 가입자를 유치해 결과적으로 5만3454명의 가입자를 뺏겻다.


SK텔레콤은 가입자가 소폭 증가했다. 번호이동이 활발한 KT, LG유플러스와 달리 균형잡힌 모습이다. SK텔레콤은 5월 타 이통사에게 39만6290명을 뺏겼지만 39만9256명을 유치해 2966명이 순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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