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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kt 구노조 탈퇴 방법 관리자 2015.02.27 54639
84 서부본부 내부는 지금 인천출신 쓰레기 팀장들로 가득 채워지는 중. . [4] 인천마피아 2015.12.11 2092
83 전남본부 인사도 개판중에 개판.. [5] 전넘본부 2015.12.11 2420
82 충북본부 더 개판입니다 [5] 충추 2015.12.12 2354
81 1차 퇴직나이, 53세에 잘려 열달만에 제2일자리 찾는다 서울시 2015.12.17 1427
80 연말 휩쓴 구조조정 바람…국내 산업 휘청이나 한국일보 2015.12.17 1512
79 내년 '정년 60세' 목전에 닥치자… 희망퇴직 칼바람 맞는 50代들 조선일보 2015.12.18 1319
78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1분학기를 시작합니다! - 폴라니, 바흐친, 버틀러, 메를로-퐁티, 플라톤, 홉스 등 다중지성의 정원 2015.12.19 1155
77 내 옆자리 ‘해고의 전화벨 소리’ 한겨레21 2015.12.20 1278
76 노조원동의 없는 퇴직합의 불법 ? 앞으로 이런하수짓은 어려울듯 ^^ [5] 현장 2015.12.21 1575
75 [아주포스트] KT 청년희망펀드 기부 참여 압박 논란 [16] 황당큐 2015.12.22 1569
74 한 직장서 6년을 못 버티고…71살까지는 쉴 수도 없다 한겨레신문 2015.12.23 1018
73 KT에 '자살 쓰나미' 직원 또 자살 [1] 월요신문 2015.12.24 1589
72 황창규식 KT 조직개편, 기형(奇形)될까 우려 커져 [1] 여성소비자신문 2015.12.25 1750
71 방송/통신 중복투자로 또 다시 헛돈 2.5조 투입 사유화의 폐해 2015.12.27 1069
70 KBN 시청 에서 자유로운 내년 한해를 기대하며 희망 2015.12.29 1031
69 황창규 정윤모 보거라 [1] 연고지 2015.12.29 1780
68 '3년차' 황창규 회장, '黃의 법칙' KT에는 불통 [3] 황당큐 2015.12.30 1708
67 2016년엔 정시출근 정시퇴근 다들 저녁있는 삶을 꿈꿔봅니다 직원 2016.01.02 1318
66 성장이 멈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1] 성공? 2016.01.06 1116
65 ‘주식 대박’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전직원에 1100억 주식 증여 [1] 흙수저 2016.01.06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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