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하이브리드 비즈니스호텔 ‘어반 플레이스 강남’ 내년 1월 문 연다
- 총 403실 규모, 5개 타입, 장기 임대형(137실) 및 단기 숙박형(266실) 하이브리드 형태 운영
- 비즈니스 센터, 최대 30인 수용 가능한 미팅룸을 비롯 피트니스센터∙코인세탁실 등 편의시설 갖춰
출장차 한 달간 한국을 방문하는 남편을 따라 의료 관광을 계획 중인 중국인 A씨는 마땅한 숙박시설을 찾지 못해 고민이다. A씨가 염두에 두는 점은 남편이 일 처리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비즈니스 센터는 기본. 여기에 편리한 교통과 안전 그리고 긴 체류 기간 동안 간단한 취사가 가능하며,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의료 관광 후 먼저 중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며칠간 홀로 지내야 할 남편도 신경 쓰였다. 아침을 꼭 챙겨먹는 남편을 위해 일류 호텔 수준의 편안한 조식 서비스까지 갖춰져 있다면 금상첨화.
A씨는 내년 1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비즈니스형 레지던스 호텔 ‘어반 플레이스 강남’을 추천받았다고 한다.
‘어반 플레이스 강남’이 위치한 강남역 주변은 인근에서 대부분의 업무 처리가 가능하고 A씨가 진료받을 병원도 걸어서 오갈 수 있다. 강남역이 가까워 지하철로 명동, 남대문, 동대문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에 갈 수 있다. 출퇴근길 서울 도심의 교통 체증을 익히 알고 있던 터라 A씨 부부는 지하철을 이용해 명동에서 쇼핑∙관광하고 저녁에는 서울 N타워에 올라가 서울 야경을 감상할 생각이다.
비즈니스 호텔은 단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하룻밤 묵을 수 있는 호텔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 타운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한 편의시설에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비즈니스 호텔형 레지던스 ´어반 플레이스 강남´이 이런 조건에 딱 들어맞는 곳이라고 업체 측은 말했다.
내년 1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어반 플레이스 강남’은 장기 임대와 단기 숙박을 분리한 운영 시스템을 도입한 하이브리드 상품이다. 총 403실, 20층 규모에 장기 임대형을 3~8층(137실)에 배치하고 단기 숙박형을 9~20층(266실)에 배치하여 숙박 유형에 따른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장기 임대형의 경우 운영 관리 주체가 전문 임대주택 운영관리회사인 ‘KD Living’이다. ‘KD Living’은 KT그룹의 종합부동산회사인 KT estate와 일본 임대주택 운영관리 전문업체인 일본 다이와리빙(Daiwa Living)의 합작사로 KT estate의 전문적인 인적 역량과, 다이와리빙(Daiwa Living)이 글로벌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비즈니스와 쇼핑, 레저 활동의 중심인 강남역 일대는 밀려드는 외국인 바이어나 관광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불법 개조 및 정식 허가를 받지 않은 숙박 업소가 많은데 ‘어반 플레이스 강남’은 여타 불법 레지던스 호텔과 달리 생활숙박시설로 용도 변경을 마쳤고 숙박업 신고를 통해 정식 허가까지 받은 합법적인 레지던스 호텔로 장기 숙박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다”고 말했다.
호텔 객실은 스타일에 따라 어반 스위트, 디럭스, 슈페리어더블, 스탠다드트윈, 스탠다드더블 등 5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그 중 발코니가 있어 도심 속에서 야경을 즐기며 휴식이 가능한 어반 스위트의 경우 더욱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기대했다. 호텔 내에 퓨전 레스토랑인 에이셰프 플레이팟, 베이커리 전문점 롤링핀, 샤브샤브 음식점 진상 등의 음식점이 입점해 있어 조식, 중식, 석식은 물론 룸 서비스(추가비용)도 제공한다. 특히 2층에 있는 에이셰프 플레이팟은 오픈 키친으로 라운지의 기능도 함께 갖추어 다양한 시간대에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조식 뷔페 서비스와 함께 점심, 저녁 기업의 식사와 회식은 물론 미팅 공간까지 보유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도 식사와 함께 모임을 가질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그 외에도 각 객실에서 유·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인터넷, FAX 송·수신 등 업무 편의시설을 갖춘 비즈니스 센터와 최대 30명까지 수용 가능한 미팅룸, 피트니스센터, 코인세탁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 비즈니스 센터, 최대 30인 수용 가능한 미팅룸을 비롯 피트니스센터∙코인세탁실 등 편의시설 갖춰
출장차 한 달간 한국을 방문하는 남편을 따라 의료 관광을 계획 중인 중국인 A씨는 마땅한 숙박시설을 찾지 못해 고민이다. A씨가 염두에 두는 점은 남편이 일 처리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비즈니스 센터는 기본. 여기에 편리한 교통과 안전 그리고 긴 체류 기간 동안 간단한 취사가 가능하며,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의료 관광 후 먼저 중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며칠간 홀로 지내야 할 남편도 신경 쓰였다. 아침을 꼭 챙겨먹는 남편을 위해 일류 호텔 수준의 편안한 조식 서비스까지 갖춰져 있다면 금상첨화.
A씨는 내년 1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비즈니스형 레지던스 호텔 ‘어반 플레이스 강남’을 추천받았다고 한다.
‘어반 플레이스 강남’이 위치한 강남역 주변은 인근에서 대부분의 업무 처리가 가능하고 A씨가 진료받을 병원도 걸어서 오갈 수 있다. 강남역이 가까워 지하철로 명동, 남대문, 동대문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에 갈 수 있다. 출퇴근길 서울 도심의 교통 체증을 익히 알고 있던 터라 A씨 부부는 지하철을 이용해 명동에서 쇼핑∙관광하고 저녁에는 서울 N타워에 올라가 서울 야경을 감상할 생각이다.
비즈니스 호텔은 단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하룻밤 묵을 수 있는 호텔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 타운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한 편의시설에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비즈니스 호텔형 레지던스 ´어반 플레이스 강남´이 이런 조건에 딱 들어맞는 곳이라고 업체 측은 말했다.
내년 1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어반 플레이스 강남’은 장기 임대와 단기 숙박을 분리한 운영 시스템을 도입한 하이브리드 상품이다. 총 403실, 20층 규모에 장기 임대형을 3~8층(137실)에 배치하고 단기 숙박형을 9~20층(266실)에 배치하여 숙박 유형에 따른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장기 임대형의 경우 운영 관리 주체가 전문 임대주택 운영관리회사인 ‘KD Living’이다. ‘KD Living’은 KT그룹의 종합부동산회사인 KT estate와 일본 임대주택 운영관리 전문업체인 일본 다이와리빙(Daiwa Living)의 합작사로 KT estate의 전문적인 인적 역량과, 다이와리빙(Daiwa Living)이 글로벌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비즈니스와 쇼핑, 레저 활동의 중심인 강남역 일대는 밀려드는 외국인 바이어나 관광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불법 개조 및 정식 허가를 받지 않은 숙박 업소가 많은데 ‘어반 플레이스 강남’은 여타 불법 레지던스 호텔과 달리 생활숙박시설로 용도 변경을 마쳤고 숙박업 신고를 통해 정식 허가까지 받은 합법적인 레지던스 호텔로 장기 숙박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다”고 말했다.
호텔 객실은 스타일에 따라 어반 스위트, 디럭스, 슈페리어더블, 스탠다드트윈, 스탠다드더블 등 5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그 중 발코니가 있어 도심 속에서 야경을 즐기며 휴식이 가능한 어반 스위트의 경우 더욱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기대했다. 호텔 내에 퓨전 레스토랑인 에이셰프 플레이팟, 베이커리 전문점 롤링핀, 샤브샤브 음식점 진상 등의 음식점이 입점해 있어 조식, 중식, 석식은 물론 룸 서비스(추가비용)도 제공한다. 특히 2층에 있는 에이셰프 플레이팟은 오픈 키친으로 라운지의 기능도 함께 갖추어 다양한 시간대에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조식 뷔페 서비스와 함께 점심, 저녁 기업의 식사와 회식은 물론 미팅 공간까지 보유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도 식사와 함께 모임을 가질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그 외에도 각 객실에서 유·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인터넷, FAX 송·수신 등 업무 편의시설을 갖춘 비즈니스 센터와 최대 30명까지 수용 가능한 미팅룸, 피트니스센터, 코인세탁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