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활동하는 노동자들이 곳곳에서 탄압받고 있습니다. kt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탄압 속에서도 용기있는 kt 노동자들이 있었기에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전화의 문제점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었습니다. 양심적인 노동자들을 함께 지키는 것이 시민사회의 기본일 것입니다. 징계와 해고로 탄압 받는 kt 노동자들을 지지해주세요.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복직 판정이 나왔음에도 여전히 해고자인 전북지역 kt노동자에 대한 복직청원 서명을 다음 아고라에서 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