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경관투표 조작 폭로뒤 해고
이해관 KT 새노조위원장 촉구
이해관(50·사진) 케이티(KT) 새노조위원장은 해고통지서를 받아든 채 2012년을 보냈다. 지난해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가짜 국제전화 논란’을 폭로한 이 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사쪽으로부터 해고를 통보받았다.
“검찰, KT의 가짜 국제전화 수사 나서야” | |
7대 경관투표 조작 폭로뒤 해고 이해관 KT 새노조위원장 촉구 | |
엄지원 기자 | |
7대 경관투표 조작 폭로뒤 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