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덕(왼쪽), 김병호(오른쪽) 전 새누리당 의원 |
홍사덕·김병호 전의원 ‘자문’ 영입
이석채 회장 거취 연관 뒷말 무성
케이티(KT)가 ‘친박계’ 홍사덕(왼쪽) 전 새누리당 의원 등을 자문위원으로 영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근혜 정부 들어서 이석채 케이티 회장의 퇴진설이 계속 나왔던 터라, 영입 배경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KT, 이번 정권선 ‘친박 낙하산 기업’? | |
황예랑 기자 | |
홍사덕·김병호 전의원 ‘자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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