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방송 보러 일찍 출근하는 KT 직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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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KT가 최근 아침방송 의무시청 대상을 전 직원으로 확대하고 뉴스 스튜디오를 확장하는 등 사내방송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KT는 사내방송이 경영진과 직원들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정작 직원들은 의무시청이 부담이 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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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KT가 최근 아침방송 의무시청 대상을 전 직원으로 확대하고 뉴스 스튜디오를 확장하는 등 사내방송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KT는 사내방송이 경영진과 직원들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정작 직원들은 의무시청이 부담이 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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