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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5.06.11 20:23 조회 수 : 911
LG유플러스·KT, 재무건전성에 '적색등'…차입금의존도 높아
기사입력 2015.06.11 08:46:42 | 최종수정 2015.06.11 08:46:42 | 최보람 기자 | p45@ceoscore.co.kr
이동통신 3사 중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을 제외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와 KT(회장 황창규)의 재무건전성에 적색등이 켜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지난해 차입금의존도는 평균 33.2%로 전년보다 2.5%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