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많이 바쁜 업무를 잠시 떠나 빈잔의 여유느껴 보세요
빈잔의 여유
여러분의 빈잔은 여유를 느끼면서 살고 계시나요?
요즘의 사회는 서로 경쟁하고 바삐 살아가다보니 빈잔의 여유조차 느끼지 못합니다.
좋은글들이 많지만, 생각나는 문구를 제 생각과 함께 적어봅니다.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느껴진다.
그것이 술이라도.. 세월이라도..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집착을 버리고 살아야 한다.
우리의 잔은 채워질때보다 비울때가 더욱 아릅답다.
빈잔의 여유가 보여지나?
그 좁은 공간에 얼마나 많은것을 담고.. 그 모든것은 보여주고 있지 않나?
일이 본인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때.. 무언가에 끌려가듯이 집착할때..
삶이 불안하고 허무하며 힘이 들어질때... 이럴때 나는 빈잔의 여유를 본다.
빈잔의 여유를 보고 숨이 막힐때까지 땀흘리며 뛰어보라.
비워지는 잔마다 보란듯이 채워나가질것이다.
빈잔에 투명한것을 담으면 투명한것이 보이며..
빈잔에 따뜻한것을 담으면 따뜻한잔이 되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