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활에서 "줄"이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제가 갖고 있는 줄이 썩은 동아줄인지 튼튼한 밧줄인지 한번 살펴 봤는데 투명해서 찾을 수가 없더군요.

저 같으면 기회가 주어진다면 물불 가리지 않고 한번 지원해 볼텐데....

정승집 개가 죽으면 조문객이 넘치지만, 정승이 죽으면 조문객이 없다"라는 속담이 생각나는 군요.

거두절미하고

이 신문기사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은

['이석채 2기'를 이제 막 시작한 KT에 당장 시급한 것은 이 회장을 중심으로 한 '내부 결속력 다지기'로 보인다.

물론 경쟁사에 비해 뒤떨어진 LTE사업 문제(3월 말 기준 가입자수 30만명), 핵심 사업 부재, 스마트TV 인터넷 접속 문제를

둘러싼 협력업체들과 마찰 등 산적해 있는 과제들도 해결이 급하다. 하지만 이 회장을 중심으로 조직이 뭉치지 않고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일들이다.]

라는 내용입니다.

여러분! 한번 뭉쳐 봅시다.

좋은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