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라. 일어나라. 그리고 우뚝서서 세상을 바라보라. 그 어디에도 너를 도와줄 자 없지 않느냐.
밟아도 피어나는 잡초처럼.. 그 질긴 생명력 처럼.. 그렇게 강인하고 악착 같아라.
현재의 KT를 보는 필자의 마음이네요.
모두가 KT를 비판하고 욕할때 잡초처럼 일어나 질긴 생명력을 자랑합니다.
이 모든게 주가에 반영된 것 아닐까요? 주가에 반영됐다는 건 주주들이 인정했다는 반증이 되겠죠?
통신분야의 정체성과 치열한 통신시장의 가입자 유치등을 봤을때 끝나지 않을 싸움이지만 이 싸움은
결코 져서는 안될 싸움입니다.
긴장을 풀고 다시한번 신발끈을 조여매고 뛰어봅시다..
비방은 루저들이 하는 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