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 7대경관 선정과 관련해 부과된 요금이 국제전화가 아닌데도 ‘국제전화 요금’으로 부과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아직까지 해명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국제전화 명목으로 요금이 부과돼 발생한 거액의 수익금은 어디로 갔을까?
http://www.nongaek.com/news/top_news.php?ptype=view&code=top_news&idx=7071
논객닷컴 www.nongaek.com
이종범 기자 jblee@nonga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