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고과라는 당근앞에 스스로 양심을 저버리고 길들여지고 업무의 큰 변화의 틀이 없이 서로 살아남기위해
양심과 용기를 저버린 현실의 모습앞에 전장에 따르는 장수가 없지만 진실을 밝히기 위해 행동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면서
침은 뱉지 않더라도 보이지않는 수고의 인정은 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슨 댓가를 바라고 하는 행동인지 알순 없겠지만. 그들도 때론 같은 동지들이 아니었던가요
항상 양면성을 같고 서로가 서로를견제하고 부정은 감시하며 가지않아야 하는건가요.
누구하나 솔직히 용기있게 나서지 못하고 대변하지 못하는 현실을 보면서 회사를 탓하기에 앞서 이율배반적인 조하번을 탓해봅니다. 스스로 자신에게 솔직하게 용기있는 조하번으로 거듭나시길 바래봅니다
그래도 내가 어용처럼 길들여지고 한방향에 시각이 꽃쳐지진 않았구나 하는 내자신에 안도하면서
나의 남은 직장 생활의 외로운 길을 가려 합니다. 이제는 정말 굴지 대기업의 이미지에 걸맞는 후진적인 모습으로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회사와 조합원이 같이 서로 를 감시하고 윈윈할수 있는 좋은 그날을 꿈꿔봅니다.
따스한 조합과 마음이 통화는 열린 그날의 직장생활을 꿈꿔 봅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