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굴지의 대기업이라고 자칭하는 KT 에서 후진적 노무관리와 편법 들이 자행되고 언론의 도마위에 오르내리고 하는걸
보면서 과연 지인들 얼굴 보기가 부끄러워 차마 그들을 대할 용기가 나질 않더군요 .
연차휴가문제 휴일 수당 상품강매 제발 앞으론 이런문제로 서로 부끄러운 문제를 유발 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회사를 위하고 노동자를 위하고 서로가 상생할수 있는 무조건적인 투쟁일변도에서 벗어나 이제는 서로간 정도를 지키며
앞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