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VoIP : 현재 보이스톡 사용을 막는 근본적인 이유는 전파를 천문학적 돈을 주고 정부로부터 할당받았으나,
mVoIP로 수익이 확보되지 않고, 이로 인해 미래 투자 불가능이 이슈임.
2. 공중전화 : 현재 길거리의 공중전화 부스는 시설 노후 및 이용자 없음으로 관리에 골치덩이이나 그래도 유지해야 함으로
KT 순익에 큰 마이너스 요소임.
3. 망중립성 : 이중 과금에 대한 이슈부터 여러 이슈가 있음.
4. 국부유출 :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주주로 있어 매년 엄청난 사용자의 요금으로 만들어진 수익이 재투자 되지 못하고 외국으로 흘러나가고 있음.
5. 통신비 인하 : 사기업화된 통신업체가 이익을 추구함으로써 통신비는 계속 상승하는 구조이며, 국민의 통신비 인하 요구를
들어주지 못하는 상황임.
1,2,3,4,5 를 일거에 해결하고 질좋은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유선망부터 무선망까지 보유한 KT를 다시 공기업화하여 저렴한 통신을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임. 이럴 경우, SKT, LGU+ 모두 공기업 KT 를 대상으로한 저렴한 가격경쟁등이 가능하여, 최종적인 혜택은 국민들이 향유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