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입사원관련.
ㅇ. 연봉관련 불만이 많은것같다
분명 한것은. 통신산업은 피터지는경쟁에
수익이 줄고있다는것이며 지금이라도. 늦지않으니
남아서. 그냥 다니던지 빠른결단을 그리고 조하번 끼리
서로 고생하면서 너무 무관심 남을 도와주려고
하는 마음과 배려는 찾기가 힘든것같다
자기의 부족함과 허물은 보지못하고 다들남탓만
하는 소인배적 모습을 보이는것 같아 참 한심스러운것
같다 같은 조하번 끼리도 하물며 이러할진데 본인들의
손으로 뽑아놓고 수장은 어찌 우습게 알까 역지사지로입장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어도 제대로 돌아갈까말까한부분 같은데
참으로 안타깝다 과연 이호는 어디로. 가고있는지
남죽이고 내가 살기위해 살아야 하는지 아님 변화를 주어야 하는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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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주주
2012.07.1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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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12.07.11 14:49
현장의 업무가 20여년전과 전혀 달라진게 없는데 무슨 매일생산성을 따지는지 KT 직원중 하루 받는 임금의 생산성을 이루는자가
얼마난 될까 지난선거에서 소신있는 투표만 했어도 적자기업도 아니고 적자기업인 한전 코레일도 우리보다 나은데..
결국은 주인없는 회사 자리보전하는이들의 싸움에 노동자만 죽어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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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12.08.14 00:09
통신시장 자체가 이미 포화상태이기 떄문에 우리만 직면한 현실은 아닌 듯 합니다.
S사나 L사의 경우, 대기업으로 계열사가 있기 때문에 통신시장의 위협은 덜할 수 있으나, kt는 통신 전문 기업이기 때문에
그 위협 수준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서 수익 창출에 성공한다면 좀 더 안정적인 환경이 되지 않을까요?
줄줄이 교화소 가기전에
KT 주식 다 팔아야것다
가는날 25000원 까지간다
3만원 중반까지는 갈랑가 모르지만
아마도 그전에 올레,꼬레 엮기고 꼬일 것같다.
결론= 3만원 초반 심각하게
고민 해야 할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