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아래 글이 사실이라면 장*일, 임*택을 발령내라는 뜻인데....
장*일, 임*택이라는 분이 이 사실을 알면 무엇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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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극소수 노조 위원장은
지난 3월 징계관련 재심청구도 하지 않았으면서.
7월9일 부당전보주장 관련 심문회의에서
민주동지회 동료 중 유사 징계자(장*일, 임*택 등)의
징계체임을 안했다고 거품물고 큰 소리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리 급하다고 동료를 상대로 물귀신 작전을
그러고도 위원장이란 말인가?
어째거나 회사는 최극소수 노조 위원장이 주장했듯이
심문회의서 거론된 징계자의 체임전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단행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지켜볼 일이다
정말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단 말인가?
모든 징계자는 체임발령을 낸다. 그럼 회사가 좋을까요.
싸움의 전선만 늘어나는 것은 아닌지.. 노사팀은 좋겠죠.. 할일 많아져 존재감을 보일 수 있으니..
회사는 이 참에 이성을 회복하고, 징계체임이란 형식으로 발령낸 모든 사람들을 가족 곁으로 보내는 것이 좋지 않을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