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잘되면 좋지 안되게 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이등신들아.
나의 할도리는 지키되 기본의 신분을 망각하지 말고 당신들 모가지 날라가는 줄도 모르고
순진하게 처신 못하는 맹신도들이 되지 말라는것이다.
벌써몇년째 회사의 어려움을 핑계로 우리의 복지는 후퇴하고 앞날은 바람앞의 등불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직원의 목을 날리고 한사람들은 좋은자리보직에 힘없는 조합원의 권리를 대변해줄 현집행부는 나몰라라
말만 조하번을 위하는척 서로가 서로를 헐뜯는 사이 우리는 우리의 일을하면서도 권리를 잃어버려가고있는 이빨빠진
조합원들이 되가고 있는것이다.
목사가 절과 성당에 가서 소변과 대변을싸대는것과 무엇이 다르겠나 상대를 적대시 하기에 앞서
기년본적인 조합원으로써 내 권리와 무엇이 옳고 그름인줄은 판단하고 가길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