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정년은이미보장되어 있는걸로 알고있고
새로운것 흑자나는 기업에서 직원을 임의적으로
구조조정 못한다는 사실도 알았다 민영화란 미명아래
불법휴일근무 휴일수당 미지금 상품강매
그간 회사가 자행한일들 그리고 임금처우개선
조하번 불편사항 이모든것들 현노조 집행부가
해줘야할일들이 아닌가 조합비를 갹출하고
조직분사 를 막질못하고 회사에 동의를 해주고
본인들의 이익을 보고쟈 한다면 주위엔 겉으론 미사여구로 도색을
하고 속은 꼼수로 잔꾀를 부리는 일들이 허다하다 .
LTE 판매로 많이 정신이 없는줄 안다.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사람을 먼져
근본을 생각하는 KT 가 되기를 바라며 ,KT 는 문제가 발생하면 누가 하나 책임지지않는것을 알기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상태로 직장생활이 최상이란것을 말해주고 싶다
끝으로 요즘 휴일근무가 없어지고 조직의 문화가 강압적인 모습에서 주위를 의식한 자발적참여문화로
발전했다는것을 느끼며 많은 변화를 느끼게 해준 민주노조 새노조에 고마움을 느낀다.
KT는 분명근속년수20년 이상직원이 다니기엔
부족함이 없을것이다 그리고 당분간 이들의 생산성
대비 고임금 구조 때문 임금인상 또한 어려울것이고
이들과 어찌되었던 같이가야하는것또한 형집행정지중
몴이다 갈수록경쟁은 치열해주고 수익은 나아지기가
아려울것이다 그렇다고 현집행부가 임기를 다하는
3년후엔 어찌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