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조하번으로써 우리는 조합비를내고있다
팀장 이상은 비조하번으로 되어있다
이들은 무조건 회사의 의견을 따라간다
조하번의 생각은 안중에 없는게 어찌보면
당연하다 회사가 생각하고 저지르는 방향이
다옳을수는없다. 기본을 망각하고. 간다면
그건 분명 시정이 되어야 한다 .기본을 무시하고 무조건 결과만중시
한다면 그것또한 문제가 되지않겠나하는 생각을 해본다.
해마다 회사의위기를 문제삼아 급하게 밀어붙친게 연래행사로 되어있다
그리고 터진 제방 막는격으로 뒷문제를 연래행사처럼 수습해 왔다.
정도 기본 인본을 중시하지 않고 결과 만 내놓는다면 그에 따른 폐해와
부작용 또한 무시못하는게 사실일것이다. 지금의 관리자들이 직원의 정년과
안위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직원의 위상이 완전이 영업 앵벌이로 전락이된느낌을
받아 몇자 적어본다. 영업을 즐기고 삶을 긍정적으로 즐기는 분들에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