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GB관련 회의에,GB관련 면담에...
무조건 9월 말까지 5건하라는 얘기뿐 업무회의는 전혀 안하고 있는 이 상황이...
이해가 안갑니다.
관리자들은 매일 실적 보고에,매일 실적관리를 하고 있죠.. 자율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아무리 어용 노조라고 하지만, GB교육도 같이 듣고 있는 지부장은 처음 봅니다.
대리점정책과 비교해보면 너무도 많이 차이나는 가격차이에 지인들 위주로 자뻑 아닌 자뻑은 하고 있으니, 오죽 하면 기존 마케팅 직원들도 힘들어하겠습니까....
지인들에게 사라고 하면, 가격차이 너무 난다고..대리점은 위약금도 모두 해결된다더라...너네 회사는 왜 그러냐...하면서 신뢰가 없어지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누구를 위한 GB인가요??? 관리자 인센티브와 보직을 위한 평가대비 GB인가요????
주인없는회사 회사 회사 위한다는 꼼수로 직원 상품실적
으로 본인들 몴챙기고 자리 보존하려는겪이지
조하번은 우리가 무능한대표 뽑아놨으니 구조조정
에 찬성해주고 직원은 모가지 날라가고 본인들은
회사를 위한공로로 표창을 항상 나보다 못한 하수들이
부려먹기 편한법 이런조직적인 분위기로는 젊은 직원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성과가 팍 부여되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