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가대비 임금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성과급 사기진작차원에서 300%정도 한시적 지급을 원합니다.
갑자기 망할 회사도 아니고 설령그런위기에 봉착하더라도 정부차원에서 다시 공기업으로 돌릴것같기도 하고
회사어렵다는 핑계로 다들 한몴 챙기고 다 떠나면 남는 우리 젊은 직원들은 누가 책임져 주죠?
일이나 하라고요 일은일이고 우리가 일보다 더 신경써야 하는게 조합원 복지 근무환경 불편상황 아닌가요?
대기업 친구들을 만나면 너무 창피하고 앞날이 캄캄합니다.
개인적으로 세일즈실적에따라 성과가주어지던지 팔아도 별만큰 가시적 임금이 주어지는것도 아니고 .
이것저것빼면 보너스 없는달은 적자 입니다.
그럿다고 KT 라는 회사가 품격이 있는것도 아니고 직원을 기계적 인간으로 몰아가고 있는것같아요?
일을 즐기라구요 ? 조건이 좋아야 즐기죠 ? 임금도 적자 타사 대비 정책도 안좋지
정책은 시시때때 바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