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그간 직원을 위해 한행동을 보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정도로 노동조합대표
를 뽑는데 밥을 사고 고과를 무기로 겁을주고
현업의 어려움을 빙자로 휴일수당 미지급
결국은 그런것들이 경영진의 자리보존과
몴으로 연결되는게 아닌가 싶다 요즘 월급인상을
게시판에 올려도 일언반구 대답이 없다
몇년째 어려움을 이유로 해마다 동결로 어디가서
친구들 한테 얘기도 못한다 얘길들어 보니
회사에 아버지빽 별의별 사람이 다들어와
직원으로써 대접은 다받고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미래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누구를유ㅣ한
노동자의 대표인지 안타깝습니다
우리KT 의 조직원의 구성은 분명 공기업 정부투자기관에서나 어울리듯한 색채를 지니고 있다
아무리 우리조직에서 스팩이 뛰어난들 아무 의미가 없다.세일즈 성과에 따라 그의 존재감이 드러나니 말이다
요즘 월급적다고 하소연 하는 젊은 직원들이 많은데 솔직히 예기 하고 싶다 .그대들에게 이조직에서 스팩은 필요치 않고 미래는
그들에게 기대만큼 다가와 주지 않을것이라고 평균근속년수 45세 KT 의 현주소 미안하지만 늦기전에 떠나길 아님 그냥 이들과
존재감을 잊고 그냥 월급을 떠나 다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