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 예기가 솔솔 나온다
평소에 식물노조라고 비판하면서
막상 입단협때느 사측과 어용노조의 찬성율 가이드라인 맞추는데
100% 동조 하면서 나 하나 반대해도 통과하고 우리 팀장 해가 올
까봐 모두 ㅅ;ㅋ;는 대로 하는 노예같은 바보들 직원입니다.
철저한 노예근성에 멍청한 KT직원은 아마 바보가 틀림없습니다.
매일 365일 지속되는 상품판매에 시달리면서도 찍소리 못하는 노조와
회사의 야합에 언제나 100% 찬석을 주는 우리는 아마 바보인가봐요
그러니 구멍가게 주인도 KT직원 보기를 자기집 하인 보듯이 합니다.
다하께 노래하세요. 아마 나는 바보인가봐..........
왜 할얘길 못하는지 일을하면서 주장하고세상에
이런 공산당투표가 어디있을까 요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