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통신사 사장의 대포폰 개통 사건의 주인공 서유열 사장이
10월 24일 국회 국정감사장에 출석합니다.
kt 기업이미지에 먹칠을 있는대로 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핵심쟁점이 " 이런 짓을 하고도 책임을 지지 않은 이유"가 뭐냐는 것이라는데
정답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요.
영포이기 때문에
정말 마지막까지 kt를 말아드시는군요.
엽기적인 통신사 사장의 대포폰 개통 사건의 주인공 서유열 사장이
10월 24일 국회 국정감사장에 출석합니다.
kt 기업이미지에 먹칠을 있는대로 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핵심쟁점이 " 이런 짓을 하고도 책임을 지지 않은 이유"가 뭐냐는 것이라는데
정답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요.
영포이기 때문에
정말 마지막까지 kt를 말아드시는군요.
직원족쳐서 상품판매하는건나도하겠는데
KT경영진같이 편한자리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