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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를 위한 변명 2012.10.23 07:11 조회 수 : 8092
똥에 파리가 꼬인느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러나 파리가 꼬였다고 다 똥은 아니다.
꽃에도 과일에도 파리는 생긴다.
지재식이 지지했다고 안철수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의 오루가 아닐까
2012.10.23 18:15
꽃을 찾아온 나비와 벌인지,,, 똥을 찾아온 파리인지...
분별도 못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변명같은 말을 해야 변명이지...
지재식과 함께 있는 사람들의 면면을 확인해보면, 각 사업장에서 한 일들이 크게 다르지 않을 껄
그래서, 친구가 되는 것이지.. 말 문이 막힐뿐이다.
댓글 수정 삭제
2012.10.24 04:01
똥바리를 가려낼줄알면 똥이아닌것이고 가려내질못하면
그도 한낫 똥파리의 먹이가 되버린 머리꽉찬똥에
불과하겠죠
꽃을 찾아온 나비와 벌인지,,, 똥을 찾아온 파리인지...
분별도 못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변명같은 말을 해야 변명이지...
지재식과 함께 있는 사람들의 면면을 확인해보면, 각 사업장에서 한 일들이 크게 다르지 않을 껄
그래서, 친구가 되는 것이지.. 말 문이 막힐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