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청득심이란 직원을 향한 귀가 아니고 그윗분들 말을 잘~들어서 윗분 마음을 얻겠다는거 아니냐 ?
그게 KT의 경영철학이란다.
그러니 이모양 이꼴이지 않은가 !
그러고서도 삼류를 면하겠다고 기를 쓰는 것을보면 한심하기 짝이없다.
아니 그러한가
그런경영이 누구를 위한경영인가 있는恣들을 위한것 아닌가
과연 KT경영진들이 직원들을 위한 경영이 과연무엇인가
묻고싶다.....?
그게 KT의 경영철학이란다.
그러니 이모양 이꼴이지 않은가 !
그러고서도 삼류를 면하겠다고 기를 쓰는 것을보면 한심하기 짝이없다.
아니 그러한가
그런경영이 누구를 위한경영인가 있는恣들을 위한것 아닌가
과연 KT경영진들이 직원들을 위한 경영이 과연무엇인가
묻고싶다.....?
이청득심 조합원끼리는 서로힘을모아도 쉽지않은데
자신의 본분을 잊은 조하번들이 많은것같다
두번 목이 달아나야 회사의 꼼수를 알아차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