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국의 상당수를 매각하는 것은

스마트워킹이 불가능한 부분,

즉 시설에 노동이 묶여있는 유지보수 업무 등 소위 하드워킹부분을 분사하는 것과

연동되어 있는 게획이지요.

하드워킹은 아웃소씽 - 부동산 대량 매각 - 전 사원 스마트워킹 적용 이 3가지는 러닝메이트입니다.

경영진이 바뀌지 않는 한 kt 노동자들의 수난은 계속될 겁니다.

연말 선거를 잘 해서 이석채와 그 일당들을 감옥으로 보내고

전화국 매각 중단시키고 인권탄압을 반드시 중단시킵시다

이번 정권교체는 물론 경영진이 완전 바뀌는날 우리 조합원들이 나아지는 날입니다.

분명한것은 회사의 어려움을 빙자하여 조합원의 눈을 가리고 보이지않는 고통을 주는일은

사라져야 할것입니다. 회사의 어려운 위기극복도 기본적인게 지켜지면서 가능한 일이겠지요

모든게 무시되고 판매 세일즈로 모든게 감추어 진다면 어찌 진실이 밝혀지겠읍니까

우리 젊은 직원들은 아마 당분간임금동결에

몇년안 회사의 구조조정에 토사구팽은 되는게

아닌지

자녀학자금  상조혜택 거의 모든혜택이 20년장기근속자에게 맞추어져 우리들은 조합비만 내고 그들을 대주다 조만간 회사의 아웃소싱 대상이 되는건 아닌지  누가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줄지 의문입니다.

젊은 직원들은 정확히 개털이지,

몇년 남지 않았지. 아마, 수만 가족이 순식간에 저소득청의 나락으로 떨어질껄,

그때가 후회해도 소용없고, 지금처럼 누군가 해주겠지 하고 있다가, 모두가

한꺼번에 골로 갈꺼야. 세상에 가장 슬프고 안타까운 것은 죽을 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결국 죽게 되는 것이자..

KT 젊은직원이다니기엔 너무 2007년이후정도

들어온 직원들은 막차를 내려가는 막차를 탔다고

보시면 KT는직원평균근속년수가많기에 임금

쉽사리 올리기도 어려울뿐더러 이들이 거의 혜택을

누리고나가는 2-3년사이가 회사의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는시점이 아닐까 늦기전에 다른거 준비를

하는게 아울러 지난선거에서 회사의오른팔을찍은건

크나큰실수이며 최대의 피해자가 될것입니다 회사의눈치를

보는 현노동조합에 뭘바라겠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