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회장 이하 낙하산 인사가 kt에 온 이 후 엄청난 수의 노동자들이 자살, 돌연사, 암 등으로 사망했습니다
...KT에서 구조조정이 일어난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재직자 113명, 명예퇴직자 103명, 계열사직원 13명, 돌연사 67명, 자살 16명 등 총 229명이 KT에서 사망했다고 밝혀왔으나, 이번 이석채 회장의 고소를 통해 사망자는 269명으로 늘어났다....
홈페이지 하단 배너 사이트에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을 기리고, 다시는 kt에서 이와 같은
억울한 죽음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 되돌아 보고, 마음을 다질 수 있도록
사이버 분향소를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잊어버리면 불행한 역사는 계속 반복이 되더라고요.
부조리 신고 센터 밑에 게시판 배너 자리를 없애고, 그 자리에 해도 좋고,
아니면 사회연대란 옆에 해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