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로 저 대로 되어가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죽이면 죽, 밥이면 밥, 생기는 대로,
옳은 것은 옳은 대로,
그른 것은 그른 대로, 저대로 보고,
손님 접대는 집안 형편대로,
시정 매매는 세월대로,
세상만사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도,
그렇고 그렇고 그런 세상 그런 대로 보내세!
그리살다보면 KT에도 좋은날 오기나 할까 ?
천만에 ! 만만에 ! 콩떡 ?
천년,만년 대대손손 그(KT) 더러운 놈들에 노예로 살아라,
아무런 생각과 개념조차 없이 옳고 그름을,판단조차 하지않고, 투표 요식행위에 동참한다.
그저 *노예근성으로 못된 놈들(KT낙하산 들)의하수인으로 더러운 가면을쓰고
시키는데로 치졸하고,비열하며, 비굴하게, 굴종적인 행위를 하고서도
뭐가 그리좋아서 던저주는 술과 안주에 취해서 하는소리 ! 食口 때문에 에라 ~ XXXXXXX
이게 KT직원들의 의식수준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며(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한다,못된 짓을)
정의에 눈감아 버리고 모른척 자신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거지근성으로 눈치 보면서
던저주는 떡고물 경쟁이나 하면서 생쇼(GB)를한다,역겨워서 구역질이난다.
사람이 아니다 개보다 못한 인생들아 그러니 그 자식들이 어케 생각하고 니들을 부리것냐
생각이란,것좀 해라 !
집에다가 간, 쓸개, 머리속까지 두고 출근하지말고, 제발 당당하게 다담고 출근해라
그리고 생각한데로만 하면된다 ㅇㅇㅇㅇㅇㅇ(말해뭘하리꼬) 이그,
< 2012 KT 임금협상안 찬반투표결과를 보면서>
= KT직원들의 의식수준 삼류도 못되고 수준 論外=
*노예근성 = 남이 시키는 대로 하거나 주체성 없이 남의 눈치만 보는 성질.
부끄럽지만 이번투표결과에따른 앞으로의 임금후퇴와
구조조정에 우리 KT 직원은 할말이 없읍니다
목아지가 날라가더라도 이제 다닐만큼 다녔으니
이나이와 이만한가방끈에 이렇게 월급주는것만도
고마워 전 진실된행동을 할수없읍니다 이리 2 -3년다니다
그만두면 뭐가 아쉬울까요 남아있는 젊은것들이 안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