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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번 2012.12.28 08:50 조회 수 : 3684
이제는 누굴 탓할일도 아닙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의 잘못된 선택의 결과가 어디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중생을....
2012.12.28 18:16
아직 끝을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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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8 23:03
갈 놈 가고 남는 놈 남는다.
이석채 등 갈 때까지 간 자들은 떠날 게고
직원들은 남겠지.
너덜너덜해진 남은 자들 앞에 무엇이 올 지 원
2012.12.29 06:54
현명하게 판단하기길 욕심이 과하면 모든것을 잃을을것이고
몇년안에 모든게 끝날수도
아직 끝을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