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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ru 2013.01.23 10:22 조회 수 : 9566
한국통신에 몸을 담고 이렇게 삶을 살아왔지만 사라이 소신을 잃고 그리 변화는 모습을 보면서
참 인간이 더러운 존재라는걸 알았읍니다. 강해지세요 여러분 이말밖엔 그리고 정년까지
우리 웃으며 다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