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KT계열사 부진한 실적 |
KT그룹 계열의 코스닥 상장사는 KT뮤직과 KT서브마린 그리고 KTH가 있다.
KT뮤직은 지난해 매출액이 302억원으로 전년 대비 3.3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억51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지만 순손실은 20억원으로 적자 지속이다.
KT서브마린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38.18%나 줄었고, 영업이익도 99억원으로 4.9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9억원으로 18.68% 늘었다.
KTH는 전년에 비해 손실폭은 다소 줄었지만 적자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렇게 본체는 물론 계열사도 적자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이 이석채는 혁신의 전도사로 자처하고 다녔다.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