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he Guevara 2013.04.14 04:54 조회 수 : 53356
만일 당신이 이 세상에서 不義가 저질러질 때마다,
분노로 떨 수 있다면 우리는 동지입니다 ! -Che Guevara (1964.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