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다니는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
이석채 회장이 한 가장 큰 일은
kt 회장 자리를 많은 사람들이 넘보게 만든 것이란다.
자기 보수 왕창 올려,
대놓고 자기 추종자들 긁어 모아 낙하산 왕국으로 만들어
기업 인수합병하고 자산매각하며 주변 챙겨
줄줄이 법조인맥 영입해 황제가 부럽지 않은 자리로 만들었단다.
이렇게 되니 웬만한 장관 자리보다 더 나은 자리가 되었단다.
그러니 힘 좀 있다는 자들이 전부 노리는 자리가 되었단다.
그 결과 자기 자리가 불안해진거란다.
이를 일컬어
"자기 무덤 자기가 팠다"는 얘기!
화려했던 잔치가 끝나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