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영어렵다"며
심지어 운전수당까지 없애고
면직조항까지 도입한 이석채 회장이
자신을 위해서는 무려 4억3천만원 어치의 주식을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이게 사람이 할 짓일까!
kt는 자사주 처분일인 지난 24일 종가 기준으로 67억6400만원에 달하는 주식을 처분했다.
이 회장은 4억3200억원어치 1만739주를 지급받았고
이 회장의 성과급을 포함해 6만822주는 임원 124명에게 지급됐다.
나머지 10만7020주는 노사합의에 따라 주식으로 성과급을 받길 원한 1만명의 직원들에게 지급됐다.
회장이라는 이석채는 혼자서 1만주 쳐 받아먹공
1 년동안 죽을힘다해 일한
직원들은 10 주씩
참 회사 어렵다.
참 개같은 경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