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단으로 kt의 대국민 이미지를 향상 하기 위한 노력보다,
내부 직원에 대한 부당한 왕따, 배제, 차별, 발령, 해고를 먼저 해결하지 않으면,
내년도 KT야구 중계방송에서
<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KT관련 플랭카드, 깃발, 대자보가 TV로 생중계 안된다는 보장이 있을까.>
야구단으로 kt의 대국민 이미지를 향상 하기 위한 노력보다,
내부 직원에 대한 부당한 왕따, 배제, 차별, 발령, 해고를 먼저 해결하지 않으면,
내년도 KT야구 중계방송에서
<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KT관련 플랭카드, 깃발, 대자보가 TV로 생중계 안된다는 보장이 있을까.>
상시 부진자는 내년부터 kt 경기 때마다 야구장에 모여
"이석채 퇴진" 프랑카드 펼쳐들고 시원하게 맥주 한 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