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謹弔◀ 2013.06.20 01:49 조회 수 : 5622
노조 조합원이 노조 활동과 관련해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압박감이 심했다면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다.
더욱이 유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를 묵과할 수 없다 - 경향신문 사설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06.20 07:36
사실 입니다. 5호 담 당제. 보다. 더 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사실 입니다. 5호 담 당제. 보다. 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