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사퇴설이 또 다시 경력히 불어온다.
이번에는 진앙지가 서초 본사 라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사퇴설과 달리 kt 내 전파 속도가 엄청 빠르다.
일단 박근혜 대통령 중국 방문단에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한 이석채 회장
그러나 서초동에서는 이번 중국 방문을 끝으로 바로 사퇴할 것이라는 데 ---
온갖 비리설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버티던 이석채 회장의 최후의 날은 다가오는가!
소문에 따르면 단순한 사퇴를 넘어 그 이상의 고생 길이 펼쳐질 것이라는 데
kt 민초들에게 봄이 오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