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택 부사장, KT 커스터머부문장 직무대리..서유열 사장 후임
입력시간 | 2013.07.05 16:51 | 김현아 기자 chaos@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지병 치료를 이유로 외국으로 7월 1일부터 교육파견 간 서유열 KT 사장(커스터머부문장)후임으로 남규택 커스터머부문 세일즈운영 총괄 부사장(사진)이 직무를 대리하게 됐다.
KT(030200)(36,200원 300 +0.84%)는지난 3일 남 부사장을 커스터머부문장 직무대리로 정식 발령했다.
남규택 커스터머부문장 직무대리는 1961년 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사(1984)와 카이스트 경영과학 석사(1986)를 받았다. 1986년 KT 경영연구소 근무를 시작으로 KT 무선사업추진본부 시장개발부장, KTF 수도권마케팅본부장, KT 시너지경영실장 등을 거쳐 올해 2월부터 커스터머 부문에서 세일즈운영총괄 부사장으로 일해왔다.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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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택 커스터머부문장 직무대리는 1961년 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사(1984)와 카이스트 경영과학 석사(1986)를 받았다. 1986년 KT 경영연구소 근무를 시작으로 KT 무선사업추진본부 시장개발부장, KTF 수도권마케팅본부장, KT 시너지경영실장 등을 거쳐 올해 2월부터 커스터머 부문에서 세일즈운영총괄 부사장으로 일해왔다. X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