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KT에 생활한지 벌써 15년째~~
노동탄압에 힘들어하면서 누구에게 하소연 못하는 한심한 KT ~~
1. 지사장 눈치보고
2. 팀장 눈치보고
3. 직원들과 눈치보면서 자유로운 대화(힘들면 힘들다고)도 못하는 KT의 모순된 구조
4. 지부장도 사측의 앞잡이라서 노동탄압에 대한 이야기도 자유롭게 못하는 한심한 KT
5. 왼쪽가슴에 달고 다니던 KT뺏지 창피해서 없애버린지 이미 오래되었고,..
6. 하물며 중소작은기업체에 KT 다닌다고 차장이라고 명함을 당당히 건네주지못하는 한심한 KT (노동자 자살 1위 회사)
7. 미래가 없는 KT 이제는 얼마남지 않았구나 하면서 오늘도 나는 나의 가족들을 생각한다.
**그래도 나는 사랑하는 나의가족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아무 생각없이 미래가 없는 KT회사로 출근한다.**
요즘 고객사 방문하면 kt 그렇게 힘드냐고 묻는 분 있어요.
쪽 팔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