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F 퇴출, 책임경영 20% 퇴출.......
이미 퇴출 규모 및 대상은 결정된 것 같네.
눈치 보며 시행 시기만 조율하고 있고........
짤리기전에 명예롭게 나가고 싶다.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킬수 있도록 노동조합은 희망/명예퇴직을
추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합원들 다 죽어가고, 회사 재원 다 없어지고, 불필요 조합비, 복지비 영업손실금으로
충당한다고 앞장서서 합의하기전에,
다른회사 만큼만이라도 희망, 명예퇴직 시행합시다.
그것만이 위기의 KT호를 살릴수있는 길이 아닙니까?
노.사 모두에게 질문해 봅니다.
이석채 부터 퇴직시켜야 하지 않을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