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열 커스터머 부문 사장이 병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갔다.
그 한달동안 부사장이 커스터머 부문장 직무대행을 했다.
한달만에 또 병가로 커스터머 부문장이 바뀐다.
현업에서는 커스터머 부문을 KT막장이라고 부르고,
자살자/사망자 가 속출하는 곳인데,,
커스터머 최고위층 조차도 한달 사이 연속적으로 병가를 내고,
제대로 못 버틸정도이니, 회사 스스로가 커스터머 부문의 현실을 실토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날씨는 덥고, 사람은 없고, 고객의 요구는 복잡하고, 상품은 중구난방이지만,
KT노동자 여러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본인의 건강들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