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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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2013.09.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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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13.09.03 17:05
이석채 회장이 더 이상 놀고 먹는 사람을 뒷받침 해주던 PSTN이 끝났다고 얘기하려면
엄청난 위기 상황을 직원들에게 납득시키려면
낙하산인사로 들어와서 놀고 먹는 자문, 고문 다 밝혀라.
그리고 스스로 연봉부터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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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최
2013.09.04 23:35
나 석최다.
내가 50대 한참때 애기같던 헌철이 앞에서 머리 숙이며 잘 보였던 내공이 있었기에
오늘날 내가 회장님되어서 재벌처럼 이렇게 떵떵거린다.
네놈들도 나를 보고 잘 배워라 !
난 지금도 믿는 구석이 있다.
현처리 밑에서 같이 놀던큰 무쇙이도 부산에서 부활했겠다.
여기저기 내가 기름칠 해논데가 어디 한 두 군데인줄아냐?
난 KT 공화국 대통냥이야!! 내가 니들 주인이야 이놈드라
사람을 일회용으로 보는 이석채 회장의 시각이 극명하게 드러나는군요.
사람은 필요하면 쓰고 불필요 하면 버려도 되는 일회용이 아닙니다.
이석채 씨가 비판받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돈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