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들이 이석채 회장과 회사를 흔든다고?
완전 망상이다.
회사를 흔드는 것은 이석채와 그 낙하산들 아닌가!
게으른 자 발로 차 내보내야 한다고?
집착이다, 자신만이 회사를 살릴 수 있다는.
발에 차여야 할 사람은 다름 아닌 이석채 자신 아닌가!
망상과 집착이 합해질 때 우리는 노욕이라고 한다.
이석채 회장을 위해서도 회사를 위해해서도 노욕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스로를 위해 물러섬이 어떨까!
노기등등한 이석채 회장의 연설을 본 직원
임원들이 이석채 회장과 회사를 흔든다고?
완전 망상이다.
회사를 흔드는 것은 이석채와 그 낙하산들 아닌가!
게으른 자 발로 차 내보내야 한다고?
집착이다, 자신만이 회사를 살릴 수 있다는.
발에 차여야 할 사람은 다름 아닌 이석채 자신 아닌가!
망상과 집착이 합해질 때 우리는 노욕이라고 한다.
이석채 회장을 위해서도 회사를 위해해서도 노욕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스로를 위해 물러섬이 어떨까!
노기등등한 이석채 회장의 연설을 본 직원
노욕이라고 점잖게 말할 상황이 아니다 완전 노망수준이라고 해야 정확한 지적 아닌가 싶다
적어도 그 자리에서는 고생한 임직원들 노고 치하하고 이를 계기로 다시한번 힘차게 나가자는 결의의 자리가 아니었던가
느닷없이 뛰어나와 화내고 수준 낮은 싸구려 발언을 쏟아내는게 노망아니고 무엇인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