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여러가지 한다.
이석채의 친인척들 말이다.
유종하 씨는 이석채와 8촌 지간으로
침여연대가 이석채를 배임으로 고발하게 만든 당사자이다.
유종하 소유 회사 주식을 kt가 비싸게 사줬다는 의혹의 장본인이다.
이석조는 이석채와 4촌 지간으로
kt렌탈에 슬그머니 고문으로 자리 차지하고
짭잘하게 고문료 챙기다가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고 사퇴했다.
이번에는 고종사촌들이 나섰다.
온 동네 다니며 kt에 납품해주겠다고
하청업체를 상대로 삥을 뜯었단다.
여기저기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리니 kt가 나서서 이들을 고발했다.
왜
이석채 씨 주변에 이런 일이 발생할까!
전임 회장들은 이석채 회장과 비교하면 무능했을지는 몰라도
최소한 친인척 비리는 없었다.
이석채 회장은 자신을 흔든다고 성질을 내기에 앞서
스스로 성찰을 해보면 좋겠다.
그래! 나 석최데이!! 우얄낀데 ??
새까만 현처리 손바닥 아래에서
마, 내 손가락 지문이 다라없어질 정도로 비비고 살았데이.
무썽이한테 물어보그래이.... 그놈 이라면 내 속맘 잘 알끼라
우리두리 나라이 마 납짝 어퍼진기라... 그 애기 앞에서 ㅋㅋㅋㅋ
그 대신, 마 떵떵거리고 살았다 아닝교?
그러다 마 재수없어가, 돈십년 썩다 기사회생 안했나?
아이에쓰 현처리한테 마 비빈게 이리 잘 풀릴지 내도 몰랐데이~
그래가 솔직히 본전 생각나서 좀 해먹었다 우얄래?
떵떵거라고 살아오다 마 배고파 바라...
걸신 강림 강도가 마 두세배 더 쌔진데이 ㅋㅋㅋ
정신없이 해 묵다보이 뒤가 구린거 나라꼬 마 모르겄나?
그래가, 마 문제니에게 줄서기 안했나?
나중에 부랴부랴 줄 바꾸다 마 똥줄 탔데이...ㅋㅋㅋ
쪽팔리도 마 우야겠노 줄 바까삤다. ㅋㅋㅋ
근데 와 이리 얄굿노?
내가 여기와서 젤 먼저 밀어낸 그 양반이....
떠억하니 내 머리 바로 위로 돌아온거보고 마 씨껍했데이 ㅠㅠㅠㅠ.
니들도 마 도독질 해바라,
첨 한번은 무서버 바들바들 떨지, 그 담부턴 마 더 발킨다카이 ㅋㅋㅋ
내도 마 첨 한번 쪽팔린기라...
한참 나이에 젖비린네 나는 현처리 앞에서 무르팍 팍! 마 꿇었는기라
그 뒤로는 마 눈에 비는게 없다카이~ㅋㅋㅋ
달달한 돈만 !
얼큰한 권력!
이거먼 마 된기라...
까짓거 무르팍에 멍든거... 안티프라민 푸욱 떠가 철푸턱 발르면 개안테이....
오늘도 마, 어데 줄델데 없나? 보는거이 마 아침 일관기라.
동네 간나 자슥들이 오래꼴래 올래꼴래 놀려봐라
마 내가 눈하나 깜짝하겠능교?
텍도없데이~
찍 뻗는 그날까지 난 내길 간다...
올래 올래 간다카이 ㅋㅋㅋㅋ
한푼이라도 마 더 건진다카이 ㅋㅋㅋ
내겐 마 훗날이 없데이... 막가판기라 ㅎㅎㅎㅎㅎ
니 눈에 내가 석최로 보이나?
난 석최가 아닌기라 신이다카이!!
신이 내린기라....
걸!신!!
등!신!!